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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습니다. 시상식 영광의 얼굴은 누구였을까요? 방송을 놓친분들을 위해 수상자들을 알아보겠습니다.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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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페어플레이상

    페어플레이상은, KBO 정규시즌에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진지한 경기 태도와 판정 승복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KBO리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선수에게 시상하는 상입니다.

     

    삼성 원태인

     

    외야수 부문

    삼성 구자욱  260표(득표율 90.3%)

    롯데 레이예스  161표(득표율 55.9%)

    KT 로하스  153표(득표율 53.1%)

     

    골든포토상

    KIA 김태군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1루수

    193표(득표율 28.8%)로 '타점왕' 오스틴 딘(LG)이 수상자로 뽑혔습니다. 

    LG 오스틴

     

    2루수

    175표(득표율 60.8%)

    키움 김혜성

     

    3루수

    (총 유효표 288표 중 280표 획득, 득표율 97.2%)

    KIA 김도영

     

    투수

    (총 유효표 288표 중 119표 획득, 득표율 41.3%)

    NC 하트

     

    포수

    (총 유효표 288표 중 191표 획득, 득표율 66.3%)

    삼성 강민호

     

    지명타자

    (타율 0.280 22홈런 109타점 67득점 OPS 0.860 137표)

    137표(47.6%)로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역대 최고령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. 

    KIA 최형우

     

    유격수

     (총 유효표 288표 중 154표 획득, 득표율 53.5%)

    박찬호는 올해 134경기에서 타율 0.307 5홈런 61타점 20도루 86득점에 OPS(출루율+장타율) 0.749의 성적을 냈습니다.

    KIA 박찬호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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